Megadeth Pummel Ear Drums 뉴욕에서 Gigantour Mates와 함께 Black Label Society + Newsted
8월 7일 뉴욕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열린 Gigantour에는 청력이 어느 정도 온전한 상태로 모든 연령대의 메탈광들이 나타났습니다. 세트로 메가데스 , 블랙 라벨 소사이어티 그리고 뉴스티드 , 공연 후 며칠 동안 귀가 울리고 근육이 아팠다 고해도 무방합니다.
Gigantour라고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Megadeth는 그들이 하는 일의 대가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은 얼굴을 녹이는 것입니다. 그 강렬함은 'Trust'의 드럼이 세트의 맨 처음에 시작되자마자 공연장 전체와 뼈 전체에 느껴졌습니다.
'Hangar 18' 및 'Wake Up Dead'와 같은 전염성 있는 히트곡이 초반에 재생되면서 관중들은 들끓었습니다. 뉴욕시 팬들은 지난 1년 동안 '멸종을 향한 카운트다운(Countdown to Extinction)' 투어를 위해 갈기갈기 찢은 Megadeth의 재능에 낯설지 않습니다. 이 세트에서 그들은 또한 Thin Lizzy의 클래식인 'Cold Sweat'의 연주뿐만 아니라 그들의 최신 음반인 'Super Collider'의 새로운 곡인 'Kingmaker'를 터뜨렸습니다.
몇 년 전, 당신은 거대한 Black Label Society 헤드라인인 Hammerstein Ballroom을 보기 위해 하루 종일 줄을 서서 중앙에 서기를 기다렸습니다. 귀마개 없이 참석한 마지막 콘서트였습니다. 당시 고집 센 고등학생이었기에 귀마개가 필요없다고 생각한 것은 순진했지만, Zakk Wylde와 그의 둠 크루는 저에게 금세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로 넘어가서 밴드는 그 어느 때보다 좋아 보이고 소리가 좋아졌습니다. Wylde의 길고 매혹적인 솔로 동안 moshers가 숭배하기 위해 서로를 분쇄하는 것을 중단함에 따라 mosh pit은 bow pit으로 변했습니다. Black Label Society의 비치볼이 천장에서 떨어졌을 때, 'Parade of the Dead'에서 기타리스트 Nick Cantanese가 귀에서 귀까지 미소 짓는 동안 어쩐 일인지 폭파 인형 두 개가 앞뒤로 군중 서핑을 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노래가 끝날 무렵 플라스틱 bimbos는 완전히 수축되었습니다. Black Label Society가 마을에 오면 결코 끝내고 싶지 않은 파티입니다.
뉴스테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쇼의 포문을 열었다. 전 메탈리카 베이시스트 제이슨 뉴스테드는 무대 위에서 보는 상쾌한 광경이었습니다. 그의 전체 세트는 메탈을 축하하는 것이었고 그는 'Whiplash'에서 밤의 첫 번째 구덩이가 열리자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Device와 Hellyeah는 이 특별한 밤에 포함되지 않았지만(뉴욕은 원래 두 번째 밤에 두 밴드와 함께 두 개의 Gigantour 쇼를 열 예정이었습니다) 팬들은 여전히 빠른 리프와 기억에 남는 공연을 즐겼습니다.
Megadeth, Black Label Society + Newsted 뉴욕 공연 사진 확인:
메가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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